아란이랑 야우리 북카페에서 읽은 책.
쉽게 금방 읽혀서 그 자리에서 다 읽었다.
개그맨 김병만의 살아온 이야기이다.
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힘든 과정을 지났지만, 거북이처럼 꾸준히 멈추지 않았다.
나도 프로그래머라는 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계속 노력해야겠다.



세상의 중심에는 노력한 자가 있다.

땀은 배신하지 않는다.

시도하는 것이 가능성이다.

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.

내가 사는 나라, 적어나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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