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울로 코엘료 작가의 책이 읽고 싶어서 읽게 된 책.
학교 도서관 책 상태가 메롱이라서 초롱이한테 빌렸다 ..ㅎㅎ
반납기간이 안정해져 있어서 그런지 너무 오래 끌었지만..
(책도 약간 어려웠다구 ㅜㅜ..)
이 책은 산티아고라는 양치기가 보물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겪는 여러 가지 사건들, 그리고 집시 여인, 늙은 왕, 연금술사 등 그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이다.
나에게 보물은 무엇일까......!! 지금 나는 그 보물을 찾기위해 무엇을 하고 있징 ㅎㅎㅎㅎㅎㅎ.....?
우주의 언어
자아의 신화
표지
초심자의 행운
"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유일한 의무지.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."
'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1.10.31.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- 박옥수 (0) | 2012.01.18 |
---|---|
2011.09.19.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- 김혜남 (0) | 2012.01.18 |
2011.07.26.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- 기욤 뮈소 (0) | 2012.01.18 |
2011.03.07. 유머가 이긴다 - 신상훈 (0) | 2012.01.18 |
이전에 읽었던 책 (0) | 2012.01.18 |